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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프롬프트 단어 수는 21개"...구글, 프롬프트 비결 담은 가이드북 발간

2024-05-20

구글이 지난주 열린 개발자 회의(I/O)를 통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소개한 책자를 배포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팁이 포함돼 있다.

 

구글은 지난주 45페이지짜리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 프롬프트 가이드라는 소책자를 I/O 행사 현장에서 배포했다.

 

구글은 여기에서 "프롬프트는 예술"이라며 "처음에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 몇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팁 하나를 소개했다. 

 

"우리가 워크스페이스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 중 하나는 가장 성공적인 프롬프트가 평균 21단어에서 발생했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짧은 프롬프트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9단어 미만"이라고 밝혔다.

 

이후 책자는 사용 사례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부터 ▲고객 서비스 ▲대기업 임원 ▲인사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영업 등에 대한 샘플이 포함돼 있다.

 

이중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에서 효과적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하기 위해 ▲페르소나 ▲작업 ▲문맥 ▲형식 등 4가지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 예로 든 문장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구글 클라우드 프로그램 관리자다(페르소나 항목). 관련 문서의 세부 사항을 기반으로(문맥) OO에게 보낼 요약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라(작업). 각 문장에는 글머리 기호를 붙인다(형식)."

 

마케팅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중 일부 (사진=구글)

 

제미나이 워크스페이스에서 도움이 되는 팁 4가지도 공개했다.

 

우선 자연어를 사용, 마치 사람에게 말하는 것처럼 프롬프트를 작성하라고 조언했다. 완전한 문장으로 생각을 모두 표현하라고 전했다.

 

두번째는 구체적이고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내용이다. 제미나이에게 요약을 부탁하는 것인지, 글 작성인지, 글 수정인지는 물론 생성할 글의 톤 등 가능한 많은 맥락을 제공하라고 밝혔다.

 

세번째는 문장 하나에 여러 문장을 포함하지 말고, 최대한 간결하라는 것이다. 대신 전하는 바를 구체적인 언어로 기술하고 전했다. 전문 용어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은 프롬프트가 효과적이지 못할 경우 세부 내용을 조금씩 조정하며 결과를 개선하라는 것이다. 즉 프롬프트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프롬프팅 가이드 101: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위한 빠른 시작 핸드북'은 온라인으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796​